•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MXM 임영민과 김동현의 ‘핫’한 셀피 대결-<1>

2018.09.19

Q. 멤버의 셀피로 가득한 이번 화보. 평소 셀카 찍는 것, 좋아해요?

김동현 셀카 찍는 걸 좋아해서 자주 찍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줄었어요.
임영민 솔직히 셀카를 좋아하지 않아요. 제 얼굴을 찍는 것보다 풍경이나 사물을 찍는 편이에요.

Q. 친구끼리 셀카 찍고 서로 컨펌해 달라고 하잖아요. 둘도 그래요?

MXM 저희는 안 그래요.
김동현 우리가 많이 갠플인가(웃음)?
임영민 가끔 “사진 필터 좋은 거 뭐 있냐?” 묻는 정도.

Q. 취미나 관심사 중 팬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김동현 한강에서 노래 들으며 산책하는 거요. 나가서 걸으면 생각도 정리되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해 질 녘 풍경이 예뻐서 주로 그 시간에 가요.
임영민 제가 찍은 사진을 팬에게 선보인 적 있는데요. 사진과 아날로그 감성을 워낙 좋아해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렸죠. 제가 좋아하는 걸 공유하는 게 재밌어요.

김동현이 입은 트랙수트 점퍼는 라코스테 컬렉션. 버킷 햇은 에디터 소장품.

Q. 영감을 얻거나 ‘LIKE’를 누르고 싶은 SNS 스타가 있나요

임영민 배우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사진을 많이 봐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볼 때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괜히 제가 행복해지더라고요.
김동현 하상욱 시인의 SNS를 자주 보는데 되게 재밌어요. 예전에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도 많이 봤어요.

Q. MXM 정규 앨범 <More Than Ever>로 활발히 활동 중이죠. 간단한 앨범 소개와 소감 부탁해요

임영민 소년과 남자 경계에 있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소년이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을 거예요. 첫 정규 앨범이라 요즘 행복해요.
김동현 미니 앨범에서 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Q. 멤버들이 전체 프로듀서로 나선 이번 앨범. 그간 음악 작업을 많이 했겠어요

김동현 정규 앨범 준비 전부터 꾸준히 음악 작업을 했어요. 물론 지금도 꾸준히 하고요.
임영민 그럼요. 나중에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틈틈이 작업해요.

임영민이 입은 체크 패턴의 후디드 셔츠와 모자는 디젤, 이너 웨어로 입은 티셔츠는 캘빈 클라인, 메일 백은 커버낫.

Q. 정규 앨범에 브랜뉴뮤직 대표 프로듀서부터 워너원의 이대휘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가 눈길을 끌어요

임영민 대휘는 워너원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저희를 위해 곡을 써줘서 진짜 고마워요. 그리고 기존 앨범에 작업했던 PD님부터 새롭게 만난 PD님까지 다양한 분들과 컨셉트를 상의하며 앨범을 만들었어요.

Q. 소년과 남자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 같나요

임영민 남자.
김동현 음 저는 소년으로 하겠습니다. 소년에서 남자로 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주로 둘이 있을 때는 무슨 얘기를 해요

임영민 별거 없어요. 진짜 일상 얘기. 어떤 웹툰이 재밌는지 서로 추천하고 드라마 얘기도 해요.

Q. 서로에게 빼앗고 싶은 장점 하나씩 말해주세요

김동현 영민 형의 강철과 같은 성대를 가지고 싶어요. 성대가 굉장히 튼튼해서 발성이 잘 나오거든요
임영민 동현이는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즐거워도 ‘아 그렇구나’ 정도지만 동현이는 자신의 즐거움을 상대도 잘 느끼게 해주는 성격이에요.

Q. 서로 가장 애틋한 순간은

임영민 방송 등 어떤 순간순간 혼자 있어 어색할 때(웃음)?
김동현 누군가 아플 때요. 멤버가 두 명이니 잠깐만 없어도 빈자리가 느껴져요. 그럴 때 제일 짠하고 그래요.

Q. 9월에 열리는 MXM 첫 단독 콘서트에 꼭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김동현 처음으로 하는 단독 콘서트라 의미가 커요. 다양한 무대가 있을 거니까 여러분은 그저 즐기시면 돼요.
임영민 콘서트는 구성과 연결 고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연결 고리를 재밌게 만들 자신이 있고요. 기존에 보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진짜 기대해 주세요!

Q. 9월 6일은 MXM 데뷔 1주년.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꼽는다면

김동현 다 기억에 남지만 그래도 데뷔하던 순간과 처음 팬미팅한 날을 잊을 수 없어요. 특히 첫 팬 미팅 무대에서는 진짜 짜릿했어요.
임영민 저도요. 무대가 열리고 응원봉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함성이 들리는데 와, 소름 돋았어요.

Q. 그때 울었어요

임영민 울진 않았어요. 뒤에 남아 있는 무대를 해야 했기 때문에(웃음).
김동현 입술을 깨물며 꾹 참았습니다.

Q.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아이돌 브랜뉴보이즈 MXM. 수많은 아이돌 그룹 중에서 자신들의 강점을 꼽는다면

김동현 ‘믹스&매치’라는 팀 이름처럼 어딘가 안 맞는 것 같으면서도 맞아떨어지는 자연스러움. 그런 ‘케미’가 장점인 것 같아요.
임영민 우리 둘이 어설픈데 잘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아직 저희의 무대가 완벽할 수 없겠지만 꾸미지 않는 진짜 모습을 팬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Q. 아직 MXM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마디로 자신들을 소개한다면

김동현 저희는 이제 막 피어 오르는 새싹입니다. 곧 큰 나무로 성장할 거예요.
임영민 MXM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곡 ‘YA YA YA’에 ‘너란 사람에게 중독이 됐어요. 헤어날 순 없죠’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MXM에 빠지면 곧 중독될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 노래 딱 한 번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Editor 최수지
Photo 이은복
Date 2018-09-26

  • issue
  • 더스타
  • 9월호
  • MXM
  • 임영민
  • 김동현
   

1


0

Comments (1)

사냥꾼 키쉬 2018.10.08 18:20

애기들 이쁜 것 좀 보소!

       
Copyright(c) THESTARASIA All Rights Reserved.
더스타 아시아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로 16, 3층   발행인: 김진만   편집인: 강은영
등록번호: 용산 라10038   등록일/발행일: 2013-03-20   제호: THE STAR   전화번호: 02-757-5625   청소년 보호책임자: 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