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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일곱 명 소녀, 공원소녀가 왔다-<1>

2018.09.17

Q. <더스타>와 생애 첫 화보를 찍었습니다. 소감이 어땠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미야) 새로운 경험이라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서경) 저는 멤버들이 어떻게 촬영하는지 구경하느라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Q. 9월 데뷔를 앞둔 소감이 궁금해요

(앤, 제나,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너무 설레고, 꿈꾸는 것 같고, 실감이 안 나요.
(민주) 저는 연예인 체험 하는 기분이에요.

Q. 공원소녀가 추구하는 컨셉트나 음악 스타일은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아직 모든 게 처음이라 명확하진 않지만, 티저 이미지의 어두운 밤이나 환한 달빛처럼 공원소녀만의 차별화되고 누가 봐도 '공원소녀 스타일'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요.

Q. 그룹명이 생소해요. 공원소녀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뜻이 세 가지가 있는데요.
(서경) 첫 번째는 공원처럼 누구나 와서 쉬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의미가 담겨 있고요.
(서령) 두 번째는 ‘GWSN’ 저희 그룹의 나침반 로고처럼, 동서남북 전 세계를 아우르는 그룹이 되는 것.
(앤) 세 번째는 공원을 숫자로 표기하면 ‘01’인데요. 저희 7명의 소녀들이 완전체로 모였을 때, 영원히 함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Q. 멤버를 처음 만났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처음에는 모두 데뷔라는 생각 없이, 연습생으로 만났기 때문에 마냥 친한 학원 친구들이었죠. 하지만 데뷔조가 형성된 이후에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신뢰하면서 견고한 사이가 됐어요.

Q. 앨범 작업하면서 가장 힘을 쏟은 부분이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노래든 춤이든 일단 그룹이기 때문에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Q. 멤버끼리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하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저희끼리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서령) 가족회의를 2주에 한 번씩 해요. 이때 서로 고민이나 고충을 털어놓고 마음에 쌓인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요. 만약 2주가 아니어도, 힘들어 하는 멤버가 눈에 보이면 그날 가족회의를 하기도 해요.

서령이 입은 스트라이프 니트는 질 스튜어트. 스터드 재킷은 코치. 삭스 힐은 카이. 손에 든 재킷은 코치. 서경이 입은 레더 재킷과 티셔츠. 쇼츠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앤이 입은 레터링 티셔츠는 클로브. 스커트와 허리에 묶은 코트는 카이. 소소가 입은 핑크 원피스는 카이.

Q. 각자 성격이 어떤가요

 털털함과 반전 매력.
레나 전형적인 막내, 막둥이.
민주 용기 있는 신여성.
서령 매번 진지함.
소소 애교가 넘침.
서경 엄마 같은 존재.
미야 아빠 같은 넓은 마음.

Q. 서로가 부르는 애칭이나 별명이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미야의 경우는 민낯일 때 안경을 쓰는데요 그 모습을 비유한 ‘야미야미상’. 소소는 본명이 왕징이여서 ‘찡찡이’라고 부르고요, 민주는 재간둥이라 ‘민둥이’, 레나는 성이 강이여서 ‘레나캉’, 서령, 서경, 앤은 성이 모두 서씨라서 ‘서자매’로 불러요.

Q. 데뷔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가장 사랑하고 보고 싶은 가족에게 전화하고 싶어요. 그리고 친한 친구에게도요.

Q. 공원소녀가 이거만큼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저희는 멤버마다 흥이 넘쳐 흥부자인데요. 주변 사람들이 예상 외로 저희가 유쾌하게(?) 망가지는 모습에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망가지고, 웃기는 것(?)만큼은 자신 있어요(웃음).

Q.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Got Ya> 촬영 중이죠. 기분이 어때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처음에는 어색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도 함께 촬영하니까 부담감이 덜했죠. 저희끼리 말한 적 있는데, 방송 촬영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이번 기회에 서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웃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안무 영상을 찍을 때였어요.
(서경) 소소가 춤추는데, 갑자기 신발 밑창이 통째로 뜯어지면서 발바닥이 보이는 거예요. 웃음이 빵 터졌죠, 진짜 얼마나 웃었는지(웃음).

Q. 버스킹 하는 영상을 봤어요. 버스킹할 때, 부담 되지 않았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엄청 묘한 기분이었어요. 사람들이 저희를 보러 왔다는 신기함(?)과 감사함을 느꼈어요. 그때부터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죠.

Q. 좋은 공연을 위해 꼭 지키는 것이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공연하기 전에 서로에게 말하는 게 생겼어요. 당황하지 말기, 긴장하지 말기. 실수해도 아닌 것처럼 당당하게 하기. 이 세 가지요.

민주가 입은 화이트 레더 재킷은 올세인츠. 레드 컬러 니트는 바네사브루노. 플라워 롱 원피스와 부츠는 모두 코치. 레나가 입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체크 스커트는 에센셜. 롱부츠는 코치. 미야가 입은 롱 체크 셔츠와 레드 팬츠는 카이.

Q. 요즘 멤버끼리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모두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요. 음식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해요.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르지도 못하겠어요.
(레나) 음식 얘기 할 때 팀워크가 제일 좋아요(웃음).
(서경) 그렇지!

Q. 자주 가는 곳이나,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데뷔 준비 때문에 지금은 어디를 가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바쁘게 활동하다 보면 생각나겠죠(웃음)?

Q.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아직 겪은 일은 아니지만 아마도 공원소녀 첫 무대 날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Q.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사람은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요.

Q. 각자의 포부나 다짐이 있다면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성공적인 데뷔로 공원소녀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항상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공원소녀가 돼야겠죠.

Q.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모두 갖춘, 국민 걸 그룹이요!

Q. 앞으로 목표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각자의 매력이 어우러져 함께했을 때 빛나는 걸 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또 공원소녀의 음악을 들었을 때 언제나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Q. <더스타> 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게요

(앤, 레나, 민주, 서령, 소소, 서경, 미야) 영원히 사랑받는 공원소녀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저희는 GWSN 공원소녀입니다! 언제나 기억해 주세요.

Credit
Editor 문승희
Photo 이은복
Date 2018-09-19

  • issue
  • 더스타
  • 9월호
  • 공원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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