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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열애' 현아·이던 퇴출 결정

2018.09.13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현아와 펜타곤 멤버 이던의 퇴출을 전격 발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초 현아와 이던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난 뒤 1개월만에 내린 결정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8월2일 처음 불거졌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현아가 직접 SNS로 "이던과 2년째 열애 중이다. 솔직하고 싶었다"고 소속사의 입장을 번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오류가 있었다"고 재차 밝힌 바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라며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redit
Editor thestar-online
Photo 스타뉴스DB
Date 2018-09-13

  • issue
  • 큐브
  • 현아
  • 이던
  • 열애
  •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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