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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13kg 감량으로 홀쭉해진 모습..얼굴 소멸 직전

2018.02.07

가수 휘성이 13kg을 감량했다.

휘성은 7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 최근 몸무게를 13kg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어느덧 데뷔 17년차가 된 가수 휘성은 '안 되나요', 'With Me', '가슴 시린 이야기'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지금은 모두가 인정하는 감성 발라더이지만 그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는 선천적으로 숨쉬기 힘들 만큼 비염이 심했을 뿐 아니라, 지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성은 하루에 열 시간이 넘는 연습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휘성은 지독한 연습 덕에 생긴 황당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가수가 되기 전, 그는 집 근처 야산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 평소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산에서 노래 연습에 매진했던 그는, 사흘째 되던 날 난데없이 나타난 경찰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경찰은 술에 취한 사람이 산에서 밤마다 노래를 부른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야산에 잠복하고 있었던 것. 휘성은 그 다음부터 집 근처 빗물 펌프장으로 출근했고, 떨어지는 빗물을 뚫고 노래 연습을 해 득음을 하게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Credit
Editor thestar-online
Photo 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Date 2018-02-07

  • issue
  • 휘성
  • 영재발굴단
  • 몸무게감량
  •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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