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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자택 무단침입이 아니라 본인 집..법적 대응"

2018.01.10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보도된 자신의 내용에 대해 직접 해명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낸시랭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 연예 한밤'의 보도에 대해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낸시랭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오피스텔 집은 황모씨의 집이 아닌 남편의 집"이라며 "황모씨가 비번을 계속 바꾸고 전화 연락을 안 받으면서 고의적으로 남편들의 물건을 못 가져나가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격 연예 한밤'에서 지인이라고 나온 남자 동생이 도대체 누군지도 모르고 또한 관련해서 전화 통화나 저를 만나서 얘기해본 적이 없다"며 "거짓증언"이라고 밝혔다.

또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와 이를 보도한 언론, 그리고 동생이라는 내가 모르는 남자 박모씨 등을 허위사실 적시 등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낸시랭 심경 글 전문

오늘 방송된 SBS본격한밤연예의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된 제보를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에게 받고 그대로 내보낸 방송이었고, 저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오늘 방송보도내용관련하여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고소를 들어갔기에 시간이 지나면 법적으로 모든게 진실 여부가 밝혀지겠지만 그때가 올때까지 계속되는 황모씨의 악랄한 거짓 제보와 거짓 증언을 통한 잘못된 언론보도들에 저는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어서 사실 팩트를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혼 주장하는 황모씨는 자신의 법적 남편과 30대의 자식들 세 명과 그 자식이 낳은 두명의 손녀까지 있는 50대 할머니입니다. 그러므로 법적 유부녀가 사실혼 자체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은 나이 한참 많은 누님인 황모씨와 비지니스만 했을 뿐 그집에서 동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을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팩트증거로 증명되어지면 모든 게 다 황모씨의 악랄한 거짓 제보임이 확인될 텐데요. 황모씨 본인 자신과 경찰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이 부분을, 잘못보도되는 언론에 고통을 호소하며 제가 강남경찰서에 이 '사실확인'만을 요청드렸는데 해주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오피스텔집은 황모씨 집이 아니라 제 남편집입니다. 남편이 사용하는 옷들과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되어 있었던 집입니다. 그러므로 자택무단침입이 아닙니다. 황모씨가 비번을 바꿔놓고 계속 전화 연락을 안 받으면서 고의적으로 제 남편의 물건들을 못 가져나가게 만든 계획입니다.

저희 부부가 2018년에 마카오에서의 결혼식 계획은 있었지만 갑자기 혼인 신고를 하고 인스타를 통해 알리게 된 이유는, 황모씨가 몇주동안 본인이 '나는 왕진진의 와이프다! 낸시랭 너를 간통으로 고소하겠다! 불륜을 사람들 앞에서 망신살 뻗치게 만들어주겠다!' 등의 수많은 협박과 모함을 몇 주간 밤낮없이 하면서 제게 카톡과 전화, 문자를 해오다가 결국은 모두가 보는 제 sns까지 들어와서 위와 같이 협박댓글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에 치명적 위협을 느꼈고 그래서 인스타에 혼인신고를 알린것입니다. 이때부터 황모씨는 제게 해온 협박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과 함께 부부처럼 보이게 찍은 sns 프로필 사진도 내리고 본인얼굴만의 sns 프로필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저는 TV '한밤'에서 지인이라고 나온 남자동생이 도대체 누군지도 모르고 또한 관련해서 전화 통화나 저를 만나서 얘기해본 적이 없습니다. 거짓증언입니다.

저는 남편과 혼인 결혼한 지 2주 내내 TV/ 언론의 도마 위에서 난도질 당하며 너무 가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황모씨와 그녀가 사주한 사람들의 거짓 제보들로 인한 사실확인이 안된 기사 언론 보도들로 피해와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장흥에 사시는 제 남편을 길러주신 나이많은 어머님께서도 황모씨의 악랄한 행태로 충격받아 저와 똑같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러주신 어머님쪽 가족들도 법적조치를 취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1.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 2. 황모씨의 거짓제보를 일방적으로만 보도한 디스패치 언론메체 3. 저와 통화나 만나서 이야기한 것처럼 거짓증언 인터뷰한 동생이라는 제가 모르는 남자 박모씨 4.이모씨 등을 공동정범(공범) 허위사실 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조치가 들어갈 것입니다.

황모씨는 법적남편과 30대 자식 세명과 손녀두명까지 있는 50대 유부녀로서, 제 남편과는 3-4년간 비지니스 관계에 있었던 나이많은 누님이십니다.

제가 잘못될까봐 걱정해주시는 대중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말씀들은 처음부터 감사했고 마음깊이 고맙습니다. 다만, 제 삶과 저에 결혼은 제가 선택했으니 이제는 걱정보다는 격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남편 왕진진(전준주)에 대해 모든걸 알고있고 그러한 제 남편 자체를 사랑합니다. 남편도 낸시랭 자체를 사랑합니다. 저희부부도 여러분같이 행복하고 싶고 서로 사랑하며 살고싶습니다.

경찰청과 경찰서, 언론과 여론에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제 남편뿐만 아니라 연이은 거짓증언과 제보들로 제 남편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황모씨의 연이은 제보 내용의 팩트와 황모씨의 실체를 공정하게 똑같이 파헤쳐주시길 진실로 바랍니다! 저는 제가 톱스타도 아니고 팝아티스트일 뿐인데 이만큼 사랑받는 공인인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혼인결혼 후 2주내내 언론에 지나친 관심으로 겪는 이 아픔과 구설수를 인내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경찰청, 언론사, 방송사, 여론은 꼭 공정하게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를 동등하게 그 실체와 진실을 투명하게 파헤쳐주세요. -팝아티스트 낸시랭 올림

Credit
Editor thestar-online
Photo 스타뉴스DB
Date 2018-01-10

  • issue
  • 왕진진
  •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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