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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를 마치고 돌아온 남지현-<1>

2017.08.01

아홉 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괴물 아역’ 으로 불리던 소녀는 어느덧 데뷔 14년차 여배우가 되었다.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완벽히 인정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 하지만 배우 남지현은 누구보다 꾸준하고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

Q.최근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촬영을 무사히 마쳤어요. 소감이 어때요?
-아직 실감은 잘 안 나요. 후속 드라마가 나오는 걸 봐야 ‘우리 드라마가 진짜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하고 진짜 끝난 건가 싶기도 해요.

Q.이번 드라마로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이런 장르의 작품을 많이 한 게 아니라서 조금 이르지 않을까,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해요.

Q.연기만큼이나 극중 은봉희 스타일도 인기였죠.
-역할이 변호사다 보니 어느 정도 입어야 하는지 스타일에 제한이 있었어요. 법정에 들어갈 때는 재킷이나 세미 정장이 기본이라 세미 오피스 룩을 선보였죠. 그런 스타일을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Q.상대역 지창욱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모든 배우가 호흡이 잘 맞아서 서로 많이 친해졌어요. 그런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에도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Q.힘든 점은 없었어요?
-촬영이 방송 한 달 전부터 들어가서 시간적으로 촉박하긴 했어요. 하지만 현장 팀끼리 의기투합해서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어요.

Q.드라마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는데, 실제로 연애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 장면이 나오면 ‘와! 실제로 남자친구가 이렇게 해주면 여자가 감동받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드라마는 로망을 담고 있잖아요. 평소에 우리가 생각했던 로망을 실현시켜 주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로망을 심어주기도 하고요(웃음).

Q.실제라면 극중 노지욱(지창욱 분)이 이상형에 가깝나요?
-비슷한 면도 있어요. 아무래도 드라마다 보니 꿈같은 이상형 캐릭터였다고 생각해요. 싫어할 여자가 없을 캐릭터잖아요.


Credit
Ediitor : thestar-online
Photo : thestar DB
Date : 2017-08-01

  • interview
  • 남지현
  • 수상한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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