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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한 보이런던과 솔로로 컴백한 공민지의 강렬한 만남-<1>

2017.07.14

환한 미소를 보이며 순수한 말투로 에디터와 수다를 떨던 공민지. 카메라만 돌면 180도 달라져 강렬한 눈빛을 발사한다. 아무래도 춤과 노래, 랩, 매력까지 빠지지 않는 천생 연예인이 분명하다.

Q. 영국 브랜드 보이런던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어요. 촬영은 어땠나요?
-진짜 재밌었어요. 보이런던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춤추기 좋은 옷이에요. 그래서인지 포즈 할 때도 편했어요.

Q. 패션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것 같아요. 오늘 의상처럼 펑키 룩 패션 팁을 준다면?
-스타일링할 때 헤어스타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 펑키 룩을 입을 때도 오늘처럼 웨이브를 하거든요. 요즘 트랙수트라고 하죠? 자연스러운 멋을 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무튼 오늘은 정말 예쁜 옷이 많았어요.

Q. 공민지의 첫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는 전곡 작사에 자작곡까지 실었죠.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
-첫 솔로 앨범 국내 활동은 끝났고요. 해외 팬 미팅 등을 준비하고 있어요. 솔로는 처음이라 준비할 게 많았는데, 모든 스태프와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Q. 방송 활동을 보니 타이틀곡 ‘니나노’ 무대에 피처링한 래퍼 플로우식이 꾸준히 함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플로우식 오빠에게 진짜 고마워요. 제가 음악 방송 활동을 2주 했는데 본인이 더 아쉽다고 얘기할 정도로 재밌어했어요. 무대 또 하고 싶다면서요. ‘진짜 의리남’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평소 목소리도 진짜 멋져요.

Q. 박재범과는 어떤 계기로 작업하게 된 건가요?
-재범 오빠와는 그룹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어요. 원래 친분이 있었는데 제 앨범 작곡가 오빠와도 아는 사이더라고요. 그렇게 함께하게 됐어요.

Q. 두 명 모두 ‘춤신’인데 함께 무대를 선보일 기회는 없나요?
-같이하면 너무 좋겠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시상식이나 특별한 무대? 저와 오빠의 분위기가 잘 맞아 좋았어요.

Q. 이번 앨범은 전적으로 민지 씨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나요?
-네. 스태프들과 상의했는데 제 의견을 많이 들어주셨어요. 성숙해진 제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드린 것 같아요. 저에게는 일기장 같은 앨범이에요.

Q.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탈한 공민지의 진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예능 출연 욕심이 있었나요?
-제가 예능감이 있는 편이 아니라 욕심까지는 아니고요.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무대 위의 모습만 보여드려 신비주의가 가득했거든요. 저를 무서워하는 분들도 많았고요(웃음). 털털하고 밝은 면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는데, 그걸 보여줄 수 있었죠.

Q.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가 종영했어요. 시즌 3를 꼭 만나고 싶은데 ‘이멤버 리멤버’ 가능할까요?
-아쉬워요. 시즌 3는 다들 하고 싶어 하는데 국장님의 결정에 달려서(웃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멤버는 그대로 해야죠. 그래야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저희끼리는 사이가 너무 좋아요. 진짜 잘 맞고 한 명도 모난 사람이 없어요. 아직도 단톡방이 뜨겁습니다.

기사입력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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