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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츠-블락비 비범-브로맨스 현규가 만든 음악 정원-<1>

2019.04.02

처음 만난 세 명의 아티스트.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많이 다르지 않았다. 오로지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자신이 보고, 느끼고, 경험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표현하고 싶어 한다는 것. 앞으로 이츠, 비범, 현규가 새롭게 만들어 갈 음악의 세계가 궁금하다.

이츠가 입은 블루 컬러 셔츠와 체크 패턴 원피스, PVC 소재 힐은 모두 KYE. 비범이 입은 셔츠와 팬츠는 모두 참스. 스니커즈는 아더에러 × 푸마. 현규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COS. 팬츠는 자라. 스카프는 에디터 소장품

Q. 오늘 화보 콘셉트가 세 사람이 만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화보였어요. 잘 표현된 것 같나요?

(비범) 처음 만났는데, 같이 하니까 훨씬 더 재미있었어요.
(이츠)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Q. 처음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츠, 비범, 현규 세 사람의 조합이 신기했어요. 어떻게 만나게 됐나요?

(이츠) 비범의 음악을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우연히 미팅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이야기하다가 이번에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었죠.

Q. 비범과 현규와는 다르게 이츠는 솔로 가수여서 처음에 같이 작업할 때 어색했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이츠)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어색하잖아요. 그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처럼 만나서 화보 촬영도 하고 서로 이야기할 시간도 생기니까 친해지고 편한 것 같아요.

Q. 비범과 현규가 이번 이츠 앨범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음악 작업할 때 서로 어땠는지 궁금해요.

(비범)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Q. 비범, 현규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음악 작업을 하면서 이전과 달랐던 점들이 있나요?

(비범, 현규) 지금까지 해온 작업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작업한다는 점이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웃음).

Q. 이번 앨범은 어떤 스타일인지 소개해주세요.

(비범, 현규) 이츠가 하던 음악과는 다른 음악을 시도하려고 노력했어요. 차분한 장르의 곡들이에요. 기존 이츠와 다른, 감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이츠) 저도 너무 하고 싶었던 스타일이었어요! (웃음)

Q. 비범과 현규가 이번 이츠 앨범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음악 작업할 때 서로 어땠는지 궁금해요.

(비범)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Q. 비범, 현규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음악 작업을 하면서 이전과 달랐던 점들이 있나요?

(비범, 현규) 지금까지 해온 작업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작업한다는 점이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웃음).

Q. 이번 앨범은 어떤 스타일인지 소개해주세요.

(비범, 현규) 이츠가 하던 음악과는 다른 음악을 시도하려고 노력했어요. 차분한 장르의 곡들이에요. 기존 이츠와 다른, 감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이츠) 저도 너무 하고 싶었던 스타일이었어요! (웃음)

Q. 롤 모델이 있다면?

(이츠) 저는 가수지만, 전지현 선배님이오. 연기하실 때의 열정적인 모습과 꾸준한 관리. 정말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해요.
(비범) 다이나믹 듀오 선배님이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이 맞는 친구와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최고라 생각해요. 제가 가고 싶은 방향이기도 하고요.
(현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Q. 특별히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나, 스타일이 있나요?

(이츠) 이번에 작업한 장르가 정말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작업을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모던 록도 해보고 싶어요.

Q. 각자 작업하는 스타일이 어떤지 궁금해요.

(비범, 현규) 항상 주제와 스토리라인을 정하고 음악 작업을 시작해요. 그런 게 일단 확실해야 작업하기가 수월하거든요.
(이츠) 일상적인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모든 것을 제가 느낀 감정에서 모티브를 따와요.

Q. 이츠는 <언니’s 투어>에서, 비범, 현규는 <어썸피드>라는 예능에서 리얼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각자 평소 성격은 어떤가요?

(이츠) 저는 되게 정신없는 스타일이에요(웃음).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우울함을 찾아볼 수가 없대요. 털털하고 매사에 긍정적이에요.
(비범, 현규) 저희는 방송이나 평소 모습이나 똑같아요.

Q. 쉬는 날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꼭 하는 게 있나요?

(비범) 음주.
(현규) 가무를 즐겨 한답니다(웃음).
(이츠) 죽이 척척 맞으시는데요? 믿을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카페 가는 거 좋아해요.

Q. 음악 작업할 때 외에도 세 사람이 자주 만나는지 궁금해요.

(비범, 현규) 일 관련해서는 초반 미팅 이후 오랜만에 만났어요. 자주 못 만나서 그게 아쉬워요.
(이츠) 이제는 자주 만나려고요, 촬영 끝나고 밥 먹을 거예요.

Q. 사적인 자리에서도 음악 이야기를 하나요? 혹은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비범, 현규) 사실 저희 둘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웃음) 만나면 대부분 술을 마시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음악 이야기도 했다가 계속 주제가 바뀌어요.

Q. 평소 친구들은 자주 만나나요? 친구와 만나면 주로 뭐 하는지 궁금해요.

(비범, 현규) 저희는 매일 보는 사이예요. 음악을 하든지 안 하든지 거의 매일 봐요.
(이츠) 전 진짜 일 년에 세 번 정도? 친구를 진짜 안 만나요. 워낙 집순이라서요(웃음).

Q. 각자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은?

(비범) 예전에는 사랑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달라요. 사랑도 일도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해요.
(이츠) 사랑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 같아요.

Q. 최근 행복하거나 슬펐던 적은?

(비범, 현규) 최근에 슬펐던 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이츠) 하고 싶은 일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또 촬영하고 인터뷰하는 이 순간도 너무 행복하고요.

Q.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범, 현규)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오. 돈, 명예 다 좋지만 무엇보다 제가 만나고 곁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해요.
(이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모든 건 다 사람이 하는 거니까요.

Q. 올해 목표는?

(비범, 현규) 이츠와의 음악 작업을 잘하는 게 우선이고요. 그 외에 다양한 작업들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이츠) 이번 곡을 통해서 저를 많이 알리고 싶어요. 이츠가 누구인지 많은 분들께 인식시켜드리고 싶어요.

Q. <더스타>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해주세요.

(이츠, 비범, 현규) 2019년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이츠, 비범, 현규의 새로운 음악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건강하세요!

Credit
Editor 문승희
Photo 이은복
Date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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