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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게 빛나는 제시카의 낮과 밤-<1>

2019.01.04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신경 쓰는 제시카. 어쩌면 소녀시대라는 수식어 없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비결은 그녀의 남다른 세심한 성격 때문일지 모른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궁금해지는 제시카와 나눈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

카키 컬러 핑고백 20 베이직 볼라인 세트는 파인드카푸어 12만9천원.

Q. <더스타>와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음악 작업도 하고, 제가 맡고 있는 브랜드 준비도 했어요. 또 가족이랑 여행도 다녀왔고요.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바쁘게
지냈어요.(미소)

Q. 오늘 화보 컨셉트가 ‘DAY & NIGHT’였어요. 어땠나요?

‘낮과 밤’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어요. 잘 나오지 않을까요? (미소)

Q. 촬영을 하다 보니, 제시카의 낮과 밤이 궁금해졌어요. 제시카의 낮과 밤은 무엇이 다른가요?

낮에는 발랄해지는 것 같아요. 밤에는 더 차분해지고요. 개인적으로 밤에 많이 깨어 있어요. 생각도 많아지고요. 일도 밤에 많이 해요. 좀 더 집중이 잘되거든요.

그레이 컬러 핑고백 20 베이직 볼라인 세트는 파인드카푸어 12만9천원.

Q. 오늘 촬영한 화보처럼, 나만의 백 스타일링 비법이 있다면?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자신에게 맞는 가방도 찾을 수 있고, 또 옷에 맞춰서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평소 어떤 백을 좋아하나요?

요즘에는 딱 떨어지는 디자인의 가방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또 작은 가방을 많이 들어요. 예전에 그렇게 큰 가방을 어떻게 들고 다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해요.(미소)

Q. 가수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이제는 패셔니스타, 패션 아이콘 이미지가 강해요. 옷을 입을 때 자신만의 철학이나 노하우가 있나요?

자신에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아야죠. 그날의 TPO도 너무 중요하고요. 공항 갈 때 드레스 입고 갈 순 없잖아요.(웃음)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Q. 주로 어떤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나요?

겨울에는 니트를 많이 입어요. 또 티셔츠, 재킷, 데님 팬츠같이 클래식한 아이템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집에 똑같은 아이템이 많아요. 평소에 데님 팬츠를 주로 입는데, 좀 더 드레스업하고 싶을 땐 그 위에 테일러드 재킷을 걸쳐요.

초코 브라운 컬러 핑고백 20 레오파드 라인 세트는 파인드카푸어 11만9천원.

Q. 메이크업 스타일과 피부 관리 비법도 궁금해요.

일할 때는 헤어&메이크업 실장님들이 해주시는 대로 받지만, 평소에는 제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해요. 보통 여자들처럼 아는 만큼 하는 것 같아요.(미소)

Q. 자신만의 뷰티 팁이 있다면?

제가 입술이 도톰한 편이 아니에요. 작은 편인데, 그래서 매트 립을 발라도 약간 글로시하게 연출해요. 오일이나 세럼을 써서 촉촉하고 볼륨 있게 표현하죠.

Q. 아무리 바빠도 빼놓지 않고 하는 게 있나요?

반신욕을 꼭 해요. 일주일에 4~5번 정도 하는 것 같아요. 반신욕할 때 아로마 오일을 넣어서 하는데, 피로 해소에도 좋고, 촬영 전날에 하면 부기도 가라앉고 몸과 마음이 릴랙싱되는 기분이랄까요.

 

<2>편에 계속.

Credit
Editor MOON SEUNG HEE
Photo LEE EUN BOK
Date 2019-01-16

  • issue
  • 더스타
  • 1월호
  • 커버스토리
  •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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